과격 촛불 시위자 2명 첫 기소
유지혜 기자
수정 2008-06-21 00:00
입력 2008-06-21 00:00
이씨는 ‘72시간 릴레이 촛불 집회’가 열렸던 지난 7일 도로를 행진하는 과정에서 전경버스와 대치하다가 쇠파이프로 경찰관 2명을 때려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같은 날 다른 집회 참가자들과 함께 방패벽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이 촛불집회 관련 첫 기소로 구속된 피의자들만 우선 송치받아 기소했고, 불구속입건자들은 아직 경찰에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8-06-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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