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특검 수사 발표] “경제 감안한 판결 기대”
김효섭 기자
수정 2008-04-18 00:00
입력 2008-04-18 00:00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날 “삼성의 국내외 경영 전반에 부담이 됐던 특검 수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삼성의 경영활동이 정상화되고 협력업체의 경영 어려움도 조속히 해소될 것으로 생각한다.”는 내용의 논평을 냈다.
전경련은 이어 “앞으로 삼성이 명실공히 세계적인 초우량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국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고 경제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대한상의는 “삼성이 (과거에는 문제가 있었지만)현재는 투명경영과 윤리경영 등으로 국민의 신망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과 재판결과에 따라 경제에 또다시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점 등을 충분히 참작하여 판결이 내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삼성 특검의 종결을 환영한다.”면서 “삼성은 그룹의 조기 경영정상화 및 투명경영 확산에 최선을 다하고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균 김효섭기자 windsea@seoul.co.kr
2008-04-18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