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질책 MB에 네티즌 ‘박수’
윤설영 기자
수정 2008-04-02 00:00
입력 2008-04-02 00:00
‘우리의 자랑’ 격려글 쇄도
한 네티즌은 “이 대통령을 지지한 사람은 아니었다. 그러나 어제 일산경찰서를 찾아 혼내주신 후 성추행범을 잡아 무척 다행”이라면서 “현장을 중시한다는 이 대통령의 말이 참인지 이제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일산경찰서 방문은 참으로 잘했습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책임을 묻는 대통령의 모습은 우리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그렇게 할 일이 없느냐. 국민에게 보이는 정치, 그게 이 대통령의 한계”라면서 비난글을 올리기도 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8-04-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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