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차원 ‘뇌연구원’ 설립 본격화
박건형 기자
수정 2008-02-20 00:00
입력 2008-02-20 00:00
과기부는 지난해 3월부터 뇌연구원 설립방안에 대한 검토작업에 들어가 각계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 연구원 설립 필요성을 검토하고 과학기술혁신본부를 통해 사전타당성 조사를 수행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뇌 연구분야 전문가인 서울대 서유헌 교수가 추진기획단 단장으로 선정됐다. 추진기획단은 앞으로 1년간 국가 뇌연구의 연계·네트워크 방안을 수립하고 해외 연구기관 조사·분석 작업과 함께 뇌연구프로그램 상세 기획 및 로드맵 작성, 뇌연구원 개념설계 등의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시설공사는 내년 중 시작된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8-02-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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