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의 감동 더욱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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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기자
수정 2008-02-14 00:00
입력 2008-02-14 00:00

佛 루브르 박물관 ‘한국어 안내’ 체험기

|파리 이종수특파원|‘우리말로 생생히 듣는 루브르의 명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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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루브르 박물관이 마련한 ‘한국어 안내 서비스’ 설명회에 참석한 한국인들이 PDA를 들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루브르 박물관이 마련한 ‘한국어 안내 서비스’ 설명회에 참석한 한국인들이 PDA를 들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루브르 박물관이 마련한 개인휴대용단말기(PDA)를 이용한 한국어 안내 서비스 설명회가 12일(현지시간) 열렸다. 조양호 한진그룹회장과 앙리 루아레트 루브르 박물관장, 조일환 주 프랑스 한국 대사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루브르가 소장한 작품 3만 5000점 가운데 1단계로 600점에 대해 실시하는 PDA 작품 해설 서비스를 설명하는 자리였다.PDA 언어 선택 화면에 ‘한국어’를 누르면 국내 성우의 목소리로 녹음된 한국어 설명이 나온다.‘모나리자의 미소’만이 아니라 밀러의 ‘비너스’,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등 루브르가 자랑하는 다른 명작들도 한국어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또 미로처럼 얽힌 루브르 박물관에서 가이드 없이도 테마별 코스 찾기 등을 이용,PDA만 들고서 원하는 작품을 쉽게 찾아 여유있게 이동하면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vielee@seoul.co.kr
2008-02-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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