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관 폭파의거’ 조문기 선생
이경주 기자
수정 2008-02-11 00:00
입력 2008-02-11 00:00
11일 ‘겨레장’
민족문제연구소 제공
‘고(故) 조문기 선생 장례위원회’는 10일 “조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을 기려 시민사회단체가 겨레장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7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해 두 차례 노제를 지낸 뒤 오후 대전 국립현충원 애국지사 3묘역에서 안장식을 거행할 계획이다.
영결식은 오전 10시 서울 중구 정동 성공회대성당에서 열리며 영결식을 전후해 서울 청량리동 연구소 앞과 부민관 폭파의거 현장인 현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시민들이 함께하는 노제가 진행된다.
한편 정부는 10일 빈소를 방문해 유족들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전달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8-02-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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