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씨 구속영장 청구
이재훈 기자
수정 2008-01-22 00:00
입력 2008-01-22 00:00
허씨는 작년 10월쯤 배포된 무가지 신문에 자신을 찬양하고 과장하는 광고가 실린 것과 관련해 선거법위반 혐의로 수사 당국에 수차례 소환 조사를 받아왔다. 또 지난달 13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자신과의 결혼설 등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허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건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를 진행해왔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8-01-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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