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태 청도군수 사전영장 신청
김상화 기자
수정 2008-01-22 00:00
입력 2008-01-22 00:00
경찰 조사에서 청도군수 재선거에는 선거전문컨설팅업자가 개입되는 등 영화 ‘007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불법선거 전 과정이 치밀하게 계획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 군수 선거총괄책임자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 김모(42·구속)씨는 부산 등지에서 수차례 선거컨설팅을 한 적이 있다며 선거를 앞두고 정 군수 캠프에 접근, 선거책임자로 결정된 뒤 금품 선거 전 과정을 관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경찰은 전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01-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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