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병원비 없어 사망
이천열 기자
수정 2007-12-31 00:00
입력 2007-12-31 00:00
A씨는 1999년 관광비자로 입국한 뒤 천안지역 공장에 다니다 실직 후 지난 24일부터 복통을 앓았으나 병원비가 없고 불법체류자라 병원에 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A씨의 집을 방문한 태국인 동료들이 이를 발견하고 25일 병원으로 옮겼으나, 그는 복막염으로 26일 새벽 사망했다.
아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7-12-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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