훙진바오 사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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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12-10 00:00
입력 2007-12-10 00:00
‘진짜 숨졌나? 아니면 오보?’

홍콩의 쿵후 스타 홍금보(훙진바오·55)가 사망설에 휩싸였다.

중국 일간 현대쾌보는 9일 훙진바오 소속사의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 훙이 8일 저녁 홍콩이 아닌 외지에서 돌연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뉴스는 순식간에 홍콩 영화계로 퍼졌다. 홍콩 현지 훙의 자택과 그가 투자한 주점에는 홍콩 언론들이 대거 몰려들어 사망 진위 여부를 확인 중이다. 그러나 훙의 장남 훙 티미는 사망 소식을 부인했다. 중국 언론의 오보에 따른 근거없는 소문이라고 주장했다. 티미는 “아버지는 현재 산둥에서 ‘삼국지-용의부활’을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콩 연합뉴스

2007-12-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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