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성인대학’ 생긴다
김재천 기자
수정 2007-12-06 00:00
입력 2007-12-06 00:00
우선 내년부터 일반 4년제 대학과 전문대 가운데 일부를 ‘평생학습 중심대학’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일종의 성인대학으로, 일반 대학생 외에 해당 지역에 사는 성인들도 대학생처럼 정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취업·진로교육과 직무능력 교육, 은퇴후 생애 설계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과는 달리 대학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필요 학점을 이수하면 학위도 딸 수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7-12-0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