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화재 승객대피 소동
임일영 기자
수정 2007-11-21 00:00
입력 2007-11-21 00:00
20일 오후 5시50분쯤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3층 패스트푸드점의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0여분 만에 불이 꺼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서쪽 출국장 주변으로 퍼지면서 여행객 300여명이 2층으로 급히 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또 30∼40번 출국장이 전면통제되고, 중국 웨이하이행과 다롄행 두 편의 출국이 30분쯤 지연됐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7-11-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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