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4년 ‘석궁테러’ 김명호씨 옥중 단식20일째… 병원이송
류지영 기자
수정 2007-10-24 00:00
입력 2007-10-24 00:00
23일 김 전 교수의 가족들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치소에 수감중인 김씨는 지난 4일부터 구치소에서 제공되는 모든 음식을 거부한 채 20일째 단식투쟁을 벌이다 이날 오전 강남구 도곡동 영동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씨는 가족들에게 “재판부와 검찰 모두 불공정한 재판을 진행했다. 재판의 부당함이 밝혀질 때까지 단식을 중단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7-10-2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