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 걸린 정윤재 수사] 정 법무 “法-檢 네탓 삼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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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기자
수정 2007-09-22 00:00
입력 2007-09-22 00:00
정성진 법무장관은 21일 정윤재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신정아씨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법원과 검찰이 갈등 양상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법원이 만의 하나 우월의식을 갖고 있다면 버리고, 검찰도 압수영장 발부 등에 어려움이 있지만 자성할 부분이 있으면 자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은 법원 탓만 할게 아니고, 법원도 인식을 좀 바꿔야 한다.”면서 “의연하고 당당하게 대처해 나가도록 당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검찰은 검찰대로, 법원은 법원대로 국민의 이익을 위해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다.”면서 “같이 노력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07-09-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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