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위파’ 20일 오전까지 간접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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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수정 2007-09-20 00:00
입력 2007-09-20 00:00

경기·강원 북부 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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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태풍 ‘위파’의 세력이 20일 약해지지만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9일 “위파는 최대풍속이 초속 33m(119㎞/h)로 강한 중형급 태풍”이라면서 “하지만 중국 대륙을 거쳐 이동하면서 20일 세력이 약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위파 세력이 약화되지만 경기·강원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20일 오전까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으니 앞으로 발표될 기상정보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20일 “중부지방은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오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오후 인천, 경기 북부, 제주도 북부지방에는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7-09-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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