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中수학여행 성매매說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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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수정 2007-09-13 00:00
입력 2007-09-13 00:00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간 고등학생의 일부가 현지에서 집단 성매매를 했다는 문제 제기와 관련해 교육 당국이 사실 확인 작업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12일 “문제가 된 서울시내 해당 학교에서 1차 조사를 실시한 결과 ‘탈선 사실이 없었다.’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하지만 다시 정밀조사를 지시했고 교육청도 직접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사실로 확인되면 감사반을 투입해 더욱 구체적인 조사에 들어갈 것”이라면서 “학칙에 따라 해당 학생에 대한 처벌과 함께 인솔교사도 지도감독 소홀로 문책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7-09-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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