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양균-신정아 의혹 파문] 신씨 언급 ‘30대 노총각’은?
장세훈 기자
수정 2007-09-12 00:00
입력 2007-09-12 00:00
재경부와 기획예산처 직원들은 삼삼오오 모여 신씨가 언급한 ‘조건’에 부합하는 남자 직원들을 재미삼아 손꼽아 보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 부처에는 신씨의 이야기에 부합하는 인물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신씨가 변양균 전 실장을 30대 후반으로 표현했을 것이라는 해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재경부 관계자는 “변 전 실장을 에둘러 이야기 하다 보니 사실이 와전됐을 가능성이 큰 것 같다.”고 분석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7-09-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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