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조벽·안민수씨 동국대 석좌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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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9-06 00:00
입력 2007-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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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생명운동가인 김지하(66)씨가 동국대 강단에 선다.

동국대는 5일 “김지하씨를 석좌교수에 임용했으며 앞으로 동국대에서 생명과 환경 등에 관한 특강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동국대 관계자는 “생명과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김지하씨를 석좌교수로 임용함으로써, 불교생태학 및 생명공학 등의 특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국대는 이밖에도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한 미시간공대 조벽(50) 교수와 연극연출가로 활동 중인 전 서울예술대학 학장 안민수(67)씨를 석좌교수로 임용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7-09-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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