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여행비1억 ‘꿀꺽’
강국진 기자
수정 2007-09-06 00:00
입력 2007-09-06 00:00
김씨는 지난 5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여행사이트를 보고 찾아온 신혼부부 소모(28·여)씨로부터 몰디브여행상품 계약금 200만원을 받는 등 8월까지 신혼부부 42쌍으로부터 1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시중가격보다 30만∼60만원가량 싼 가격에 여행 상품을 덤핑판매하다 적자가 쌓이자 항공권과 리조트 예약대금을 제때 치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07-09-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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