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일 부산외대 교수 駐동티모르 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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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07-08-23 00:00
입력 2007-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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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일 부산외대 교수
김수일 부산외대 교수
동남아 지역 전문가인 부산외국어대 김수일(54·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교수가 주 동티모르 한국 대사로 가게 돼 화제다. 외교관이 아닌 현직 교수가 대사로 발탁된 것은 이례적이다.

김 교수는 지난 20일 외교통상부의 새 해외 공관장 인사 때 동티모르 특별임용 대사로 선정됐다.24일 대사 신임장을 받은 뒤 다음달 3일 현지로 출국한다. 임기는 2년6개월.



김 교수는 22일 “주 부산 인도네시아 명예영사를 비롯, 동남아지역 전문가로 활동해 온 점이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7-08-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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