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합법노조 전환 결의
조덕현 기자
수정 2007-07-23 00:00
입력 2007-07-23 00:00
전공노는 “지난 5년간의 공무원노조 특별법 거부 투쟁의 기조를 존중하지만, 조직 일부의 현실적 어려움과 고민을 받아들여 10월 중 법내 전환 설립신고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의원대회에서는 또 지난 5월19일 대의원대회 결정에 따라 권승복 위원장과 이말숙 부위원장, 김정수 사무처장 등도 사퇴했다. 이에 따라 전공노는 이날부터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됐으며, 김백규 교육기관본부장이 비대위 위원장을 맡았다. 전공노는 9월 중 4대 집행부를 선출할 예정이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7-07-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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