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 최대 집터 발견
문화전문 기자
수정 2007-06-13 00:00
입력 2007-06-13 00:00
이 집터는 출입구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남쪽의 일부가 파괴됐음에도 남아 있는 내부 면적이 344.4㎡(105평)에 이른다. 그동안 한성백제시대 집터로는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경기 포천 자작리 유적의 191.17㎡(57.93평)짜리 ‘呂(여)’자형 집터보다 2배 가까이 크다.
문화재연구소는 “경당지구와 함께 풍납토성에서 가장 중요한 궁전 및 관청, 또는 제사 구역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2007-06-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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