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수지상세포 활용 항암제 첫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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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도 기자
수정 2007-05-16 00:00
입력 2007-05-16 00:00
국내 벤처기업이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항암 세포치료제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바이오벤처기업인 크레아젠㈜이 신장암 세포치료제 ‘크레아박스-알씨씨’를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1차 품목허가를 받았다. 복지부와 크레아젠측은 항암세포치료제가 품목 허가를 받아 환자를 상대로 시판에 들어가는 것은 국내외를 통틀어 처음이라고 밝혔다.



복지부와 개발사인 크레아젠㈜은 이 치료제가 환자 자신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분리, 수지상세포 치료제를 만들어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다고 설명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7-05-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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