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리처드 기어 체포명령
수정 2007-04-28 00:00
입력 2007-04-28 00:00
인도 북부 자이루프 법원은 26일(현지시간) 리처드 기어의 체포를 명령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같은 조치는 지역 변호사 푸남 찬드 반다리의 정식 고발에 따른 것이다. 법원은 기어의 키스 장면을 비디오로 검토한 뒤 그가 공개적인 음란행위를 금지하는 인도 법을 어겼다고 판단했다고 반다리 변호사가 말했다.
자이푸르 법원은 셰티에게도 다음달 5일 법정에 출석할 것을 요청했다.
기어는 현재 인도를 떠났지만 다시 인도를 방문할 경우 체포될 수 있으며 최고 3개월의 징역형과 벌금형을 받게 된다.
연합뉴스
2007-04-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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