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영 “벌써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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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 기자
수정 2007-02-24 00:00
입력 2007-02-24 00:00
영화배우 겸 탤런트 강문영(40)이 사업가 홍모씨와 지난 1월 말 결혼식을 올렸고 임신 4개월이라고 밝혔다. 강문영은 23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까운 가족ㆍ친지만 모시고 1월 말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혼인신고도 이미 마친 상태이며 현재 임신 4개월로 아주 행복하다.”고 말했다.

남편 홍씨에 대해 “3년 연하로 현재 작은 건설업체를 운영중”이라며 “성격은 무뚝뚝하고 말이 없지만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며 초혼”이라고 소개했다. 시댁이 보수적이라 조용하고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리느라 비밀로 했다고 덧붙였다.

강문영은 지난 85년 MBC 공채 18기 탤런트로 데뷔한 뒤 ‘도시인’ ‘야망의 세월’ ‘신돈’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현재 고교생의 동성애를 다룬 영화 ‘굿바이데이’를 촬영하고 있다. 또 95년 가수 이승철과 결혼한 뒤 3년 만인 97년 이혼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7-02-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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