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자 육사동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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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수정 2006-12-21 00:00
입력 2006-12-21 00:00
4부자 육사동문 가족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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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학년도에 육사에 입학한 재환(뒷줄 가운데)군이 부모님을 모시고 쌍둥이인 재영(뒷줄 오른쪽), 큰 형인 재훈(뒷줄 왼쪽)군과 어깨를 나란히 한 채 포즈를 잡고 있다. 육군 제공
2007학년도에 육사에 입학한 재환(뒷줄 가운데)군이 부모님을 모시고 쌍둥이인 재영(뒷줄 오른쪽), 큰 형인 재훈(뒷줄 왼쪽)군과 어깨를 나란히 한 채 포즈를 잡고 있다.
육군 제공
20일 발표된 2007학년도 육군사관학교 합격자 가운데 천안 북일고 출신 이재환(20)군이 부친과 두 형을 육사 선배로 둔 ‘동문 패밀리’의 막내로 밝혀졌다.

재환군의 부친인 이우형 중령은 육사 37기로 57사단에서 대대장으로 근무 중이다. 형제인 재훈(63기), 재영(65기)군은 각각 4학년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2학년 재영 군과는 쌍둥이 형제로 재환 군이 형이다. 한편 육사 전체 수석은 청주 중앙여고 박미나(19)양이 차지했다. 여자가 수석을 차지한 것은 여생도 입학이 허용된 1998년 이후 네번째다.

160명을 선발한 해사에서는 울산고 백승재(19)군이, 공사에서는 경남 김해고 최건호(18)군이 전체 수석을 차지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6-12-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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