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사회부 이재훈 기자가 12일 장애인먼저 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선정한 ‘2006 장애인먼저’ 실천상을 수상했다. 이 기자는 운동본부가 매월 장애인 인식 개선에 영향을 미친 신문 기사를 선정하는 ‘이달의 기사상’ 부문에서 지난 7월15일자 서울신문 1면에 보도한 ‘일방통행 문화바우처 장애인에 문화폭력’으로 7월의 기사상을 받았다. 이날 오후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팀이 단체상 부문 대상을, 부천장애인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펼친 육군 제8253부대(부대장 구용회)가 대한적십자상 등을 각각 수상했다. 또 개인상 부문에서는 ‘시각장애인 안내견 분양 및 계몽사업’ 등을 펼친 공로로 삼성화재 황태선 사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06-12-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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