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수업·편법 출결 금지 ‘수능’고3 지도감독 강화
박현갑 기자
수정 2006-11-22 00:00
입력 2006-11-22 00:00
교육부는 이날 오전 열린 시·도 교육감회의에서 일부 학교에서 논술 준비 등을 위해 단축수업을 하거나 심지어 학교에 나오지 않아도 출석으로 처리하는 등의 사례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런 방침을 전달했다.
실제 일선 학교들은 수능 이후 학생들이 논술 학원 등을 다니도록 오전 수업만 하거나 출석하지 않아도 눈감아주는 등 편법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앞으로 교육부는 수능 이후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를 위해 연간 교육과정 계획을 세울 때부터 수능 이후의 효율적인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미리 세우도록 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6-11-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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