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8년만에 ‘영하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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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용 기자
수정 2006-11-15 00:00
입력 2006-11-15 00:00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전국적으로 흐리거나 눈 또는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크게 내려갈 전망이다. 이번 추위는 16일까지도 이어져 8년 만에 처음으로 ‘수능일 영하 기온’을 기록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15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질 것”이라면서 “이 같은 추위는 16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2006-11-1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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