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찬·강수정 KBS아나 프리랜서 선언
김미경 기자
수정 2006-11-01 00:00
입력 2006-11-01 00:00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여걸식스’ 등에서 활약하며 스타덤에 오른 강 아나운서는 신동엽이 대표로 있는 MC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DY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DY엔터테인먼트측은 “전문 MC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는 점에서 우리 회사와 강 아나운서의 지향점이 같았다.”면서 “프리랜서 선언을 했지만 강 아나운서는 당분간 KBS ‘연예가중계’ 등 현재 맡고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15년 이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해온 김 아나운서는 최근 지방 방송국으로 발령이 나면서 ‘사랑의 리퀘스트’ 등 기존 프로그램을 계속 맡는 것을 회사측과 협의했으나 여의치 않아 프리랜서로 방향을 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6-11-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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