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새달 16일 출근시간 관공서·기업 10시로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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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기자
수정 2006-10-30 00:00
입력 2006-10-30 00:00
교육인적자원부는 29일 ‘2007학년도 수능 시행일 교통 소통 원활화 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수능시험이 실시되는 다음달 16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시 지역과 충남 전 지역, 전남 담양·해남읍의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 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로 늦춰진다. 수도권 전철과 지하철의 혼잡시간대 운행시간도 오전 6∼10시로 2시간 연장돼 배차 간격이 단축되고 운행 시간도 47회로 늘어난다.

시내버스는 등교 시간대에 집중 배차하고, 개인택시 부제도 해제한다. 듣기·말하기 평가가 실시되는 오전 8시40분부터 15분 동안, 오후 1시20분부터 20분 동안 버스와 열차 등 모든 운송수단은 시험장 주변에서 서행해야 하며, 경적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6-10-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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