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율학교 원묵고 중랑구 학생중심 선발
김재천 기자
수정 2006-10-26 00:00
입력 2006-10-26 00:00
서울시교육청은 25일 내년 3월 개교하는 원묵고 신입생 선발전형을 별도의 선발 전형 없이 학교 주소지인 중랑구 지역 학생들을 중심으로 선지원·후추첨제 방식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신입생 전체 정원의 50%인 150명은 중랑구에 사는 학생들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50%는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동부학군에 속해 있는 중랑구와 동대문구 지역에 사는 학생들의 지원을 받아 추첨을 통해 뽑는다. 이에 따라 현재 이 지역에 사는 중학교 3학년생들은 오는 12월 초 원묵고에 우선 지원할 수 있으며, 추첨에서 떨어지면 일반 배정 방식을 통해 해당 학군 내 다른 일반계 고교로 배정받게 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6-10-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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