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부모, 프랑스인 부부 맞다”
이종수 기자
수정 2006-10-11 00:00
입력 2006-10-11 00:00
AFP 통신도 검찰 소식통을 인용해 프랑스측 분석 결과가 한국측의 주장을 뒷받침해준다고 보도하면서 향후 프랑스측의 사법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영아 유기사건 용의자인 프랑스인 쿠르조씨 부부는 한국측 분석 결과를 믿을 수 없다며 영아유기 혐의를 전면부인하며 한국행을 거부해왔다.
이에 따라 영아들의 DNA 시료는 지난달 28일 프랑스에 넘겨졌으며, 쿠르조씨 부부는 8월 10일 경찰에서 1차 조사를 받은 뒤 귀가조치됐었다.
지난 7월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의 쿠르조씨 집 냉동고에서 영아 2명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사건이 불거져 양국간에 파장을 일으켰다.
vielee@seoul.co.kr
2006-10-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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