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뉴타운에 자립형 사립고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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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 기자
수정 2006-09-22 00:00
입력 2006-09-22 00:00
“교육행정이 자치교육과 권한을 분담할 때 주민의사가 잘 반영된 바른 교육이 나온다고 믿습니다.”

서울시가 21일 교육지원 업무를 총괄할 국장급 교육기획관(3급)에 남승희(53) 명지전문대 청소년교육복지과 교수를 임명했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국장급 교육전담 간부를 신설하는 등 교육 관련 조직과 인력을 대폭 강화했다.

남 교육기획관은 “아직 구체적으로 추진업무를 설정하지 못했으나 강남·북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 강북 뉴타운지구 안에 자립형사립고 유치, 지방교육자치제도 개선, 교육지원사업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 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남 교육기획관은 교육부 여성교육정책담당관(1998∼2001년), 한국여성평생교육회 부회장, 학교사랑실천연대 운영위원장, 서울신문 명예논설위원(전 열린세상 필자) 등을 맡은 바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6-09-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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