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우리사이 옴살이’ 캠프
최용규 기자
수정 2006-09-07 00:00
입력 2006-09-07 00:00
1차 캠프는 5,6일 한화리조트 경주에서 장애 아동 70명과 비장애 아동 165명, 한화그룹 자원봉사자 9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2차 캠프는 7∼8일 한화리조트 경주에서,3차는 14∼15일 설악에서 각각 열린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6-09-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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