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꼬일까” 천수이볜 또 곤경
수정 2006-08-02 00:00
입력 2006-08-02 00:00
타이완 야당은 천 총통이 지난 2000년 취임과 함께 가정부 린슈전을 딸 천싱위의 신혼집에 두고 총통부에서 6년간 월급을 주어왔다고 폭로했다.
가정부 연봉이 35만 타이완달러(약 1000만원)였던 만큼 6년간 모두 210만 타이완달러(6100만원)를 세금으로 지급한 셈이다.
이 사실이 폭로되자 민진당에서도 “있어선 안되는 부당한 일”이라고 비난하는 등 타이완 정가는 일제히 천 총통의 신뢰성을 공박하고 있다.
홍콩 연합뉴스
2006-08-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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