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한국인 과학자 1000여명 한자리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영표 기자
수정 2006-07-07 00:00
입력 2006-07-07 00:00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과학자 1000여명이 한국에 모인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6일 세계한민족과학기술자대회를 오는 19∼22일 서울, 강원, 전북, 충남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과학자들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과학연구의 질적인 향상을 꾀하기 위해 지난 74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로 16번째를 맞았다.

참가하는 유명 해외 과학자로는 최근 여성자궁경부암 백신 개발에 관한 핵심이론으로 널리 알려진 김신제 미국 루이빌대 교수, 미국 루슨트테크놀로지 벨연구소 김종훈 사장,28살의 나이로 미국 하버드대 교수에 임용돼 한국인 최연소 기록을 세운 함돈희 교수 등이 있다. 과총 창립 40주년 기념식과 함께 개막되는 이번 행사는 플레너리 세션, 제너럴 세션, 과학기술 포스터 세션, 과총과학기술국제학술회의(KCIST)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6-07-0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