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본점 전격 압수수색
김효섭 기자
수정 2006-06-30 00:00
입력 2006-06-30 00:00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검찰은 은행 압수수색과 동시에 매각을 주도한 이 전 행장·이 전 부행장의 자택에도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문서 등을 압수했다.
또 이 전 행장이 사장으로 있는 한국투자공사 사장실 등 본사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이번 압수수색은 매각과정에서의 내부회의 자료 등을 빠짐없이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자료분석이 끝나는 대로 다음주부터 이 전 행장과 이 전 부행장, 김석동 금융감독위원회 전 감독정책1국장 등 매각 관련 핵심 관계자들을 본격 소환할 계획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6-06-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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