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지방 섭취량의 1%이하로”
윤창수 기자
수정 2006-06-21 00:00
입력 2006-06-21 00:00
AHA영양위원회는 “현행 지침이 제정된 2000년 이후 발표된 90여건의 연구결과를 종합분석,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지침은 트랜스 지방을 1% 이하, 포화지방은 7% 이하(종전 10% 이하)로 줄이도록 해 지방섭취량을 더욱 제한했다.
트랜스 지방이란 쇼트닝, 마가린처럼 식물기름에 수소를 첨가해 액체상태의 기름을 고체상태로 만든 것이다.
기름에 튀긴 음식과 마가린, 마요네즈, 팝콘, 케이크, 과자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동맥경화를 촉진해 포화지방보다 몸에 더 나쁘다.
지난주 한 소비자단체는 KFC에 닭튀김에 트랜스 지방을 사용하지 말도록 촉구하는 등 패스트 푸드 업체들은 트랜스 지방을 쓰지 말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2006-06-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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