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우체국 어디서나 철도승차권을 구입하고, 배달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우정사업본부는 13일 한국철도공사의 홈페이지나 전화(1544-7788)를 통해 예약한 승차권을 우체국 창구에서 발권·발매하고, 우편배달까지 해주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14일 철도공사와 체결한다고 밝혔다. 철도승차권 우체국 교부·배송서비스는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된다. 이 서비스가 시행되면 고객은 기차역까지 가지 않고 전국 2800여개의 우체국 어디서나 철도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다.
2006-06-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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