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WHO총장 국립묘지 안장
이천열 기자
수정 2006-05-30 00:00
입력 2006-05-30 00:00
“고이 잠드소서”
안장식에는 미망인 가부라키 레이코 여사와 아들 충호씨 등 유가족과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캐네스 버나드 WHO 조문단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장식은 조사, 종교의식, 헌화와 분향, 안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미망인 레이코 여사는 아들 손을 부여잡고 안장식 내내 오열하며 먼저 간 고인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캐네스 버나드 조문단 대표는 조사에서 “고인은 말보다 행동과 실천을 중시했다.”고 기렸다. 정부는 세계보건에 업적을 쌓아 국위를 선양한 공로를 높이 평가, 국민훈장 최고등급인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6-05-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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