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회장 장녀 백년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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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6-05-30 00:00
입력 2006-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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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결혼한 구본무 LG회장 장녀 연경(사진 오른쪽)씨와 윤관 블루런벤처스 사장.
29일 결혼한 구본무 LG회장 장녀 연경(사진 오른쪽)씨와 윤관 블루런벤처스 사장.
LG그룹은 구본무 LG회장의 장녀 연경(사진 오른쪽·28)씨와 윤관(31)블루런벤처스 사장이 29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CC에서 결혼했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구 회장 내외와 윤 사장의 부친 윤태수씨 내외를 비롯, 양가 가까운 친인척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치러졌다. 윤 사장은 미 스탠퍼드대에서 경제학과와 심리학을 복수전공하고 경영공학 대학원을 졸업한 뒤 2000년에 블루런벤처스의 전신인 노키아 벤처 파트너스에 입사했다. 연경씨는 연세대 사회복지학과와 미 워싱턴대 사회사업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재원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6-05-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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