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前청와대 행정관 29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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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훈 기자
수정 2006-04-29 00:00
입력 2006-04-29 00:00
감사원은 29일 주형환 전 청와대 행정관을 소환해 외환은행 당시 청와대의 개입 여부 등을 조사한다.

감사원 관계자는 28일 “미국에 체류중인 주 전 행정관이 귀국해 조사를 받기로 했다.”면서 “외환은행 매각과정에서 주 전 행정관의 역할과 청와대 고위층의 개입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사원은 주 전 행정관이 2003년 7월15일 외환은행 매각을 논의하기 위한 ‘10인 대책회의’에 참석한 경위와 청와대가 외환은행 매각 결정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6-04-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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