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김동진부회장 소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박경호 기자
수정 2006-04-19 00:00
입력 2006-04-19 00:00
‘현대차그룹 비리의혹’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박영수)는 18일 김동진(56) 현대차 총괄부회장을 소환, 조사했다. 이는 정몽구(68) 현대차 회장과 아들인 정의선(36) 기아차 사장의 소환을 앞두고 비자금 조성, 경영권 편법승계, 부채탕감 비리의혹 등에 연루된 정 회장 부자의 혐의를 규명하고 사법처리 수위를 조절하기 위한 마무리 절차로 보인다.

검찰은 이날 오전 박상배(61) 전 산업은행 부총재의 서울 대치동 S아파트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 압수수색에서 검찰은 통장과 장부, 메모장 등 관련 서류를 추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6-04-1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