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식 前차장 사전영장 검토
홍희경 기자
수정 2006-04-07 00:00
입력 2006-04-07 00:00
지난 1월 최 전 차장은 검찰에 나와 윤씨와 거래한 2000만원의 성격 등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검찰은 이번에 밝혀낸 거래는 당시 드러난 2000만원과는 별개라고 밝혔다.
최 전 차장은 귀가하면서 “검찰에서 사실대로 말했으며 공직자로서 처신에 여러 문제가 있었다.”며 혐의를 일부 시인했지만 인사청탁 명목으로 돈을 주고 받았다는 의혹은 부인했다.
검찰관계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며 신병처리 문제는 여러 방안을 검토중이다.”고 말했다. 검찰은 최 전 차장을 뇌물 혐의 등으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 신병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6-04-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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