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화합의 상징으로
김정한 기자
수정 2006-03-30 00:00
입력 2006-03-30 00:00
‘새로운 탄생’으로 이름 붙여진 높이 9.5m의 추모 조형물은 창공을 향해 솟아오르는 아치 형태를 하고 있다. 중앙에는 전남도와 경남도, 광주시, 부산시를 상징하는 4개의 기둥이 서로 다른 방향에서 올라가 합쳐지면서 화합과 번영을 상징하는 알 모양의 조형물을 받치고 있다.
추모비에는 고인의 얼굴상과 추모비문, 약력·경력 등의 연보, 부산시인협회 조의홍 시인과 목포대 허형만 교수의 추모시가 새겨졌다.1982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고 이 국장은 부산시 문화관광국장, 교통국장 등을 지냈으며 유족으로 부인과 두 아들이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6-03-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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