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백제시대 안동고분 5세기초 금동관등 출토
김미경 기자
수정 2006-03-25 00:00
입력 2006-03-25 00:00
금동관은 뒤쪽에 반구형 장식이 달렸으며 형태는 전북 익산 입점리 출토품과 비슷하나 투조로 문양을 표현한 것은 충남 서산 부장리 출토품과 서로 통한다고 조사단은 밝혔다.
임 관장은 “금동관·금동신발 등 출토 유물로 보아 고분의 연대는 5세기 초반대로 추정되며, 당시 고흥반도 일대에 대규모 세력이 존재했음을 암시한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6-03-2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