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필리핀 가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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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 기자
수정 2006-03-23 00:00
입력 2006-03-23 00:00
러시아 음대의 가짜 석ㆍ박사에 이어 필리핀 대학의 석·박사 학위 위조사범들이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 이영렬)는 22일 돈을 받고 필리핀 대학의 석ㆍ박사 학위와 성적증명서 등을 위조해 준 선모(48)씨를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공범 이모씨를 불구속기소했다. 또 다른 공범 남모ㆍ박모씨는 수배했다.

선씨는 2003년 1월 성모(여)씨 등 4명의 부탁을 받고 필리핀에 살던 남씨를 통해 필리핀 A대학 경제학 박사 위조 학위증을 넘겨주고 4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6-03-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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