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퇴임 공무원 장일석씨 저서 수익금 위안부 할머니에
장택동 기자
수정 2006-02-28 00:00
입력 2006-02-28 00:00
장 전 실장은 지난해 정년퇴임을 앞두고 일본의 우경화 문제를 정리해 이 책을 발간하면서 “일본은 2차세계대전 이후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만큼 보수·우경화 세력의 결집을 통해 세계 패권의 야욕을 드러낼 것”이라고 지적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책 판매수익 전액을 위안부 할머니들의 후원금으로 내놓은 것도 이같은 역사인식에서 비롯된 것 같다.”고 말했다.
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2006-02-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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