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월드컵응원’ SKT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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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기자
수정 2006-02-27 00:00
입력 2006-02-27 00:00
SK텔레콤이 서울시청 앞 광장과 청계광장에서 펼쳐질 2006년 독일월드컵 길거리응원 행사 민간 주최자로 선정됐다.

26일 서울시 관계자는 “공모에 참여한 3개 컨소시엄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SKT가 주관사로 뽑혔다.”고 밝혔다. 선정 사실은 27일 통보된다.

서울시의 의뢰를 받아 서울문화재단이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 SKT는 5개 언론사와,KTF는 붉은악마·현대차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MBC는 독자적으로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했다.

SKT는 공모제안서에 거리응원과 문화행사를 결합, 축제로 승화시킨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토고전이 밤 10시, 한국-프랑스, 한국-스위스전이 새벽 4시에 있어 경기 전후시간대를 문화행사로 꾸미기로 했다. 영화·게임영상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안전과 질서대책에도 역점을 뒀다.

최용규 김유영기자 ykchoi@seoul.co.kr

2006-02-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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